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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카와 베르니케

Learn by articles: No-code

Broca & Wernicke 2020. 9. 28. 14:41

Upgrade by article 시리즈, 블로그 글 주제로 꽤 괜찮은 포맷 같다.

이 형식으로 당분간 시리즈를 만들어 봐야겠다.

이번엔 노코드/로코드.

 

요새 잠시 노코드 열풍이 불고 있다. 개발자의 눈에는 성이 차지 않을테고 당연히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 그렇지만 내가 봐도 세상은 디지털로 무섭게 달려가려고 하고 있는데, 그에 반해 개발자의 공급은 너무나도 부족한 상황이다. 절실한 니즈에도 불구하고 그 방법을 몰라서 정체되어 있는 잠재 수요를 생각하면 이런 노코드의 등장은 꽤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직은 부정적인 시각도 많고 초기 상태이지만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노코드 전도사

노코드로 앱을 실제로 만들어 본 경험을 올려주고 계신 분인데, 노코드에 완전 꽂혀 계신 분이다. 노코드 입문시 참고할게 많은 곳이다.

brunch.co.kr/@lynnata/238

 

NoCode 뉴스레터, 해커톤 그리고 컨퍼런스까지

노코드 혁명의 모든 것 | NoCode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작년 (2019년) Product Hunt에서 진행된 NoCode 챌린지의 결과물을 보고, 직접 PWA를 만들어보고 나서이다. 노코드 툴들을 활용하여 여행 가이드 앱, ��

brunch.co.kr

넘쳐나는 문서 작업에 대한 자동화

coda.io/

 

Coda | A new doc for teams.

Coda begins with a blinking cursor and grows as big as your team's ambition. We've seen Coda docs do everything from run weekly meetings, to launch products.

coda.io

노코드 툴 소개와 활용

tkim.co/2020/06/15/nocode-use-case-and-limit/

 

그래서 당장 노코드 툴을 사용해서 뭘 할 수 있나요? 어떤 툴을 써야 하는거죠? | Startup Lessons

노코드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업무 자동화에 대해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노코드 정보를 공유하는 오픈 채팅방➡ 노코드를 함께 배워가는 커뮤니티 얼마전에 아웃스탠딩의

tki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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